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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이야기

노현정 남편 정대선 시집살이

by #§☆▒※‡@△◎№*&† 2021. 6. 27.

노현정은 현대가 며느리가 된 후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내조에 집중을 하고 있죠. 현대가의 가풍은 독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며느리들에게 극기훈련입니다. 요즘도 그럴까요? 궁금하네요.

 

노현정 현대가 정대선과 결혼, 시집살이

노현정은 1979년생으로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데뷔했습니다. 당시 인기 프로그램 상상플러스와 스타골든벨 등에서 활약하며 인기가 많았죠. 그러던 중  2006년 고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셋째 아들인 정대선 사장과 결혼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나란히 서서 웃고 있는 정대선 노현정 부부
정대선 노현정 부부

현대가 가족행사에 사진이 찍힌 노현정의 모습을 보면 왠지 고단해 보입니다. 2012년 자녀의 외국인 학교 부정입학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을 때를 제외하고 노현정은 빠짐없이 제사를 비롯 생일, 결혼식 등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故정주영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활동할 당시 현대가 집안의 며느리들의 사회활동은 생각도 못 할 일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현대가 며느리들은 대외활동을 자제하는 편이죠. 살림에만 신경 쓰라는 정 회장의 엄명으로 며느리들은 골프장도 가지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며느리가 패물로 치장하는 것 역시 금물이었다고 하네요.

 

가장 힘든 것 아침식사 준비!

현대가 며느리들은 매일 새벽마다 남편들과 청운동 자택을 찾아가 아침식사 준비를 같이 했습니다. 물론 남자들 밥상과 며느리들 밥상은 따로였고 한참이 지난 후에야 겸상이 허용됐다고 합니다. 

 

현대가 며느리들이 지켜야 할 7 계명

- 언제나 겸손하라

-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 남의 눈에 띄는 행동은 하지 말라

- 반드시 채소는 시장에서 볼 것 

- 배추 한 포기 값도 꼼꼼히 적어라

- 남녀 불문, 제삿날에는 하늘이 두 쪽 나도 참석하라

- 친정 조부모의 이름은 꼭 외우고 있어야 한다

 

노현정은 남편에게 운전 얌전하게 하는 방법, 이불 정리하는 방법, 부엌살림까지 교육받았다고 합니다. 어른들 앞에서 과한 스킨십은 당연히 금지며 남편 출근 시 현관문 밖 배웅은 필수 그리고 남편 생일은 시댁에서 지내야 한다고 하네요. 

 

현대가 며느리들은 고달픕니다. 쇼핑은 바겐세일 기간에만 하고  립스틱과 귀걸이 금지 등의 규율도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은 좀 달라졌겠죠? 

 

노현정 정몽준 

정대선 어머니 이행자 씨는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했었다고 합니다. 이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사람이 작은 아버지 정몽준 이사장이라고 하네요. 아나운서가 되려면 얼마나 힘든 줄 아느냐며 노현정과의 결혼 성사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결혼 후 언론 노출에 조심하던 노현정은 한때 정몽준 후보의 총선 지지자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정몽준 이사장의 조카며느리인 노현정은 유세장소에 함께 다니며 힘을 보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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