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자 이야기

이준석 가세연 여자친구 공개 (feat.성상납)

by #§☆▒※‡@△◎№*&† 2021. 12. 28.
반응형

유튜브 '가세연'은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3년 '창조경제' 기업으로 꼽힌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가 이준석에게 성.상납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준석 가세연

이준석은 해당 의혹에 "상납 받은적 없다"가 아닌 "관련 조사를 받은 적이 없다"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리고 이 대표는 자료를 전부 공개하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이에 강용석 변호사는 "오늘 당장 고소해 준석이가 가세연 고소하면 우리는 특가법상 알선수재죄로 고소해 줄게"라고 강하게 나왔습니다.

 

관계없는 사건으로 공격한다는 이준석?

- 가세연은 뭐가 관계없냐며 사건 기록에 이준석 이름이 엄청나 온다고 주장합니다.

 

야당 대표의 성상납 의혹에 민주당은 너무 조용한데요. 단한사람도 나서서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거기다 이재명 측은 이준석을 편들고 있죠. '윤핵관, 이준석 죽이기 청년 당대표 쓰고 버릴 건가'라고 말이죠.

 

가세연측이 들고 있는 1000페이지가량의 자료는 김성진에게 사기 피해를 입은 김 씨와 장 씨, 두 사람의 고소사건 기록입니다. 김성진은 여러 인사들에게 상납하기 위해 유흥업소 사장인 김 씨와 장 씨를 이용한 겁니다. 자기돈으로 갖다 바친 게 아니란 거죠.

이준석은 8월 15일 금강에서 장어를 먹고 접대를 받고 2013년 8월 16일 페이스북에 이준석은 "아. 살이 빠진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입수한 판결문을 바탕으로 이준석이 대표였던 '배나사'는 경주에 연고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화장품 세트 900만 원은 '배나사' 경주 워크숍 때 보낸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준석도 그때 경주에 있었습니다.

 

가세연측이 공개한 상납 자료에는 반기문 전 UN총장 이름도 나옵니다.

순금 50돈의 금두꺼비가 반기문에게 갔네요. 판결문에는 UN 고위간부로 나옵니다.

 

절대 윤석열 캠프로 돌아갈 생각이 없어 보이던 이준석은 윤 후보 측에서 요청하면 당연 복귀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이준석 여자친구 전예지 

가세연은 이준석의 여자 친구에 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2013년대 당시 이준석에게는 여자친구도 있었습니다. MBC 전예지 기자였다고 하네요.

 

강용석은 전예지 기자가 이준석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헤어지자고 그러면 술 먹고 자살하겠다고 했다고;;  MBN여기자랑도 사귀었다는 말이 있다고 하네요.

 

아직 사실 확인된 바 없습니다. 수사기록은 실제 존재하고요. 해당 의혹을 이준석이 어떻게 벗어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는 과거 '쥴리'로 유흥업소에서 활동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가세연은 진짜 '쥴리'는 따로 있다며 해당 여성을 공개했습니다.

진짜 쥴리 - 김사랑 닮은 초미인 (feat.김건희)

 

진짜 쥴리 - 김사랑 닮은 초미인 (feat.김건희)

대선이 다가올수록 후보자의 가족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는 과거 '쥴리'라는 이름으로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의혹이 있었죠. 유튜브 '열

happpy-rich.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