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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이야기

클라라 남편 사무엘 황 엄청난 부자

by #§☆▒※‡@△◎№*&† 2021.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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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88올림픽 주제곡 '손에 손잡고'를 부른 코리아나 이승규의 딸입니다. 1985년생으로 본명은 이성민이며 스위스 베른 출생으로 영국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클라라의 신혼집이 화제가 되면서 남편인 사무엘 황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클라라의 남편, 사무엘 황 

 

클라라는 섹시한 이미지와 몸매로 많은 인기를 얻었음에도 여러번의 말실수로 국민 비호감 연예인 대열에 합류하게 됩니다. 해피투게더의 야간매점에서 선보인 소세지 파스타를 자신의 레시피라고 한 것과 요가를 해본적이 없다고 한 것 그리고 의외로 영어실력이 별로인 점 등 사람들은 클라라를 '구라라'로 부르기까지 하죠. 클라라는 여우짓을 하는 것 때문에 특히 여성들에게 특히 비호감입니다.

 

클라라가 다시 한번 관심을 받게 된 것은 그녀의 신혼집 때문입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76평대입니다. 69억을 대출받아 81억 2천만원으로 구입 월 대출이자가 2천만원대라고 하네요.

 

클라라는 2019년 능력있는 사업가겸 투자자인 사무엘 황과 LA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사무엘 황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정도 연애를 했죠. 

사무엘 황-클라라

사무엘 황은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이자 투자가로 MIT 공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2009년 중국에서 뉴패스웨이에듀케이션을 창업하여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2016년 홍콩계 벤처 캐피탈 NP에퀴티 파트너스를 만들고 스타트업에 투자하여 엄청난 수익을 거뒀다고 하네요. 현재는 스타트업 지원 회사인 위워크랩스 한국 지점을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사무엘 황이 클라라에게 선물한 100년된 그랜드 피아노는 수십억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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