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시어머니 인스타 폭로

서주원과 아옳이의 이혼소식으로 연일 인터넷이 뜨겁습니다. 아옳이는 서주원의 외도 사실을 폭로했고 서주원은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죠. 현재 상간녀 신상까지 다 털린 상황입니다.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던 서주원도 아옳이의 폭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옳이 시어머니이자 서주원의 어머니가 이혼 관련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아옳이 시어머니 인스타 

아옳이 시어머니는 해외 거주 중이라 이혼소식이 기사화된 것을 뒤늦게 알았다고 합니다. 이혼의 시작은 서주원의 바람기가 아닌 아옳이의 범죄 수준의 기사, 동영상을 만들어 제작한 것 때문이라는 건데요. 신혼생활인지 유튜브 하러 결혼한 건지 모를 정도였다고 하네요.

2018년 서주원이 갑자기 나이가 많아 결혼해야만 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해서 극복할 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단칸방에 살아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아옳이가 나이가 급하게 결혼할 만한 나이는 아닌데 말이죠. 91년생으로 4년 전이면 29살 아닌가요? 

유튜브에서 보이는 아옳이의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믿고 결혼을 지지했다는 서주원의 어머니 하지만 아옳이는 엄마와 함께 아무도 없는 시댁을 방문에 둘러보고 갔다고 합니다. 당시 서주원의 어머니는 국내에 없는 동안 정원에 막 심은 나무들에  물을 주라고 서주원에게 열쇠를 맡겼다고 하고요. 상견례하기 전 집문을 따고 들어와 둘러보고 갔다는 사실이..

아옳이의 시어머니는  상상도 못할 무례함과 얄팍함에 아들의 불행을 직감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아옳이는 오직 돈벌이에 자신의 아들을 이용하고 있으며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아들의 불륜에 대해선 언급 없이 사실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비난 글을 작성한 것에 대해 비판하고 있습니다.

 

서주원 상간녀 추정 인물 누구?

서주원 상간녀 정지원 고려대 한국외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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