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송중기 10살 딸 불륜 스캔들 증거

현재 알려진 송중기의 영국인 여자친구의 이름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입니다. 그녀는 송중기보다 한 살 연상으로 1984년 생으로 곧 마흔이 되죠. 과거 모델과 배우 활동을 했지만 현재는 은퇴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송중기와 케이티와 곧 재혼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습니다.

 

케이티 송중기 

송중기가 송혜교와 이혼한 후 처음으로 열애설을 인정한 만큼 케이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케이티는 영국에서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키 175cm의 모델 비율로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명문대인 보코니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따로 일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부유한 집안의 딸로 알려져 있는데요. 케이티의 아버지가 미국에 무기를 파는 방산업체 사장으로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녀의 자산이 수백억 원대라고 하고요. 케이티는 아버지의 일로 인해 런던과 이탈리아를 오가다 14세에  이탈리아 밀라노에 정착했습니다.

케이티는 2002년 미셀플라시도 감독의 영화로 데뷔했는데요. 2004년 루카 루시니의 영화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 후 영화와 티비에 종종 출연했고요. 

현재 케이티 관련 가장 큰 이슈는 과거 출산설과 전남편에 관한 것입니다. 케이티의 십년전 사진을 보면 D라인의 임산부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케이티는 그 후 딸로 보이는 아이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도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그녀에게 10살 된 딸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는데요. 추측일 뿐 사실로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조카일 수도 있겠죠. 다만 송중기 측에선 열애 사실을 인정한 것 외에는 모두 함구하고 있어 대중의 궁금증은 더해갑니다.

 

물론 송중기도 돌싱이죠. 케이티의 전남편 역시 연관 검색어로 뜨고 있는데요. 케이티의 전남편이 있는지 아니면 미혼모인지 이도저도 아닌지 어떤 것도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이탈리아의 잡지에 실린 기사에 케이티가 등장하는데요. 과거 당시 별거 중인 아내가 있는 유부남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탈리아는 우리나라와 달리 남녀간이 만남에 대해 더욱 개방적인 편인데요. 유부남과의 만남이 사실이었는지 또한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톱스타 송중기의 연인으로 지목을 받으면서 여러 과거들이 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이러한 루머에 송중기가 답을 내놓을지 궁금하네요.

 

송중기의 전부인 송혜교 또한 화려한 스캔들로 유명하죠. 그녀에게 빠진 톱스타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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