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영국인 임신 미혼모 애가 둘 그리고 불륜 스캔들

송중기 영국인 여친에 대한 과거가 계속해서 드러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송중기의 영국인 여친으로 추측되는 사람은 전직 배우로 활동한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로 어린 시절 아버지의 영향으로 영국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성장했습니다. 당연히 영어와 이탈리아어에 능통하겠죠?

 

송중기 영국인 임신 

송중기에게 케이티가 영어나 이탈리아어를 가르쳐주면서 가까워진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빈센조'에서 송중기가 졸업한 대학이 밀라노에 있는 보코니 대학입니다. 송중기의 영국인 여친 케이티 역시 같은 학교 경영학과 출신이라고 하네요.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송중기의 연인으로 지목되면서 네티즌들은 그녀에 대한 정보들을 찾아내기 시작했는데요. 현재 케이티가 두 아이의 엄마지만 결혼 하지 않은 미혼모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2년 케이티는 공식석상에서 D라인으로 섰습니다. 그래서 출산했다고 추측하고 있죠. 그럼 케이티의 딸은 열살이겠네요.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공식 석상에 딸과 함께 찍힌 사진도 여럿 있습니다. 그녀의 SNS에도 딸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죠. 

아빠의 모습은 없고 딸의 모습만 있어 케이티가 돌싱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지만 애초에 그녀는 결혼을 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충격적인 것은 케이티에게 딸 뿐만 아니라 아들까지 있다고 전해지는데요. 아들은 케이티의 전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이탈리아인 남성이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 역시 결혼한 적은 없다고 하네요;;

2013년 이탈리아의 연예 매체는 송중기 영국인 여친 케이티의 약혼을 보도했습니다. 상대는 이탈리아 자동차 관련 제조기업 피렐리가의 자제인 조반니 트론체티 프로베라입니다. 피렐리는 엄청난 대기업으로 케이티는 대기업 자제와 약혼을 한 거죠. 파혼 이유에 대해선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케이티는 스테파노 데 마르티노라는 댄서와 스캔들이 나기도 했습니다. 당시 마르티노에겐 부인이 있었죠. 두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라고 스캔들을 부인했습니다. 불륜과 관계된 사실여부는 밝혀진 바 없습니다.

해당 사실 모두가 현재는 네티즌들의 검색으로 밝혀진 것들로 사실 확인이 안된 루머입니다. 송중기 측은 열애 사실 인정 외에는 함구하고 있어 대중들의 궁금증은 더해가는데요. 아무쪼록 억울한 사람 없도록 사실이 아니라면 빨리 바로잡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송중기는 그동안 여배우들과도 열애설이 끊이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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