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서미경 #서미경신유미 #롯데신격호 #롯데서미경1 롯데 신격호 서미경 신유미에게 8천억 남겨 창업 1,2세대들에게 '내연녀'는 공공연했습니다. 본처 말고 다른 곳에서 자식을 낳아 자신의 호적에 입적시키는 사례도 종종 있었죠. 롯데 신격호 회장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여자가 있습니다. 바로 서미경인데요. 신격호는 서미경과 두 사람 사이의 딸 신유미에게 8천억을 남겼습니다. 재벌가에서는 혼인한 부인 외에 내연녀를 가지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던 시절이었습니다. 재벌가의 내연녀는 거액의 돈은 받았지만 숨어 살아야 되는 등 삶이 평탄하지는 않았습니다. 롯데 신격호의 여자 - 서미경 서미경은 1959년생으로 한때 잘 나가는 여배우였습니다. 상당히 큼직한 이목구비에 서구적인 얼굴을 지녔습니다. 사람들은 그녀를 오드리 헵번과 닮았다고도 했습니다. 7세 때 동양방송 어린이 합창단으로 활동을 시작해 초등학.. 2021.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