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수일고 #남주혁학폭 #남주혁카톡 #남주혁논란1 남주혁 수일고 사진 카톡 진실 드러나 남주혁 사태가 점입가경입니다.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시작된 남주혁 논란은 또 다른 피해자의 등장과 옹호하는 동창들이 증언으로 진실게임으로 번지고 있는데요. 남주혁 수일고 남주혁의 수일고 여자 동창생은 과거 '카톡 무덤' 피해를 폭로했습니다. 공개된 당시 카톡 내용입니다. 2012년 5월 10일 오후 10시에 남주혁을 포함한 12명의 수일고 남학생 단톡방에 있던 손 씨가 피해자 여학생을 초대합니다. 손 씨는 남주혁을 위해 인터뷰까지 했던 인물입니다. 이후 단톡방 남학생들의 일방적인 욕설이 시작되죠. "개못생겼다" " 걸레냄새난다" "나가똥아" 등 말입니다. 카톡 남학생들은 A에게 왜 말이 없냐며 계속 욕을 했습니다. 남주혁은 피해자 A가 초대된 지 10분 만에 입을 열었습니다. "야카톡개만네" 라면.. 2022.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