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조동연 강간범 아들 만들나? 전남편 피가 거꾸로 솟아

by #§☆▒※‡@△◎№*&† 2021. 12. 6.
반응형

2010년 8월에 퀄컴 부사장 비서실에서 인턴을 했던 조동연은 그 당시 혼외자를 임신했습니다. 그리고 둘째 아들을 출산하고 양육비가 많이 든다며 남편을 아프간 파병 보냈죠. 그리고 그 해 말 남편에게 갑작스럽게 이혼을 통보했습니다. 사생활 논란으로 상임선대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힌 조동연, 그리고 충격 입장문을 발표했는데요. 

 

조동연 불륜 아닌 강간  

[ 조동연은 성폭행 피해자? ]

2010년 8월경 제 3자의 끔찍한 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했다는 조동연

폐쇄적인 군문화와 사회적 분위기, 가족의 병환 등으로 외부에 신고를 못했을 뿐이랍니다. 당시 조동연의 혼인관계는 사실상 파탄 상태였고 차마 뱃속에 있는 생명을 죽일 수 없다는 종교적 신념으로 출산을 했다고 합니다.

 

조동연은 가해자로부터 어떤 배상과 사과도 받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자녀들을 사랑으로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왜 남편을 둘째 양육비를 이유로 아프간으로 파병을 보낸 건지 모르겠습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가세연이 강간범 찾아드린다는데요!

 

가세연은 2010년 8월 조동연이 전방 벙커에 있던 남편을 찾아갔다고 폭로합니다. 혼외자 의심을 피하려고 그런 걸까요?

 

2010년도는 간통죄 폐지 전입니다. 이혼 소송할 때는 왜 피해사실을 말하지 않았으며 왜 남편한테는 혼외자 문제로 1억 원이 넘는 위자료를 줬냐는 의문이 남습니다.

 

조동연의 전남편은 어처구니없어하고 있습니다. 강간 이야기는 지금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조동연의 전남편 입장 

김세의 전 MBC 기자는 조동연의 전남편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전남편은 이혼을 당한 겁니다. 조동연이 일방적으로 이혼을 통보했죠.

 

조동연의 전남편은 최전방에 있는 현역 중령입니다. 

본인은 끝까지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전방에서 나라를 지키며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군인이라는 신분적 특성으로 나서기 두려워 그동안 전화를 피했다고 하네요.

 

조동연이 '기울어진 결혼생활'이라고 한 말을 듣고 지난 힘들었던 결혼생활이 생각나 피가 거꾸로 솟았다고 합니다. 자신이 나선다면 지금까지 폭로된 것은 아무것도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지만 동기생들의 만류로 조용히 지내기로 했다고 하네요.

 

이번 사태로 육사 동문분들과 전후방 및 해외에서 목숨 바쳐 고생하시는 많은 군인들의 노력이 폄하당할까 봐 죄송할 따름이라고도 했습니다.

 

육사 60기에서는 조동연 제명을 추진 중에 있다고 합니다.

 

조동연이 성폭행의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니라면 본인이 살겠다고 자기 자식을 강간범의 아들로 만든 겁니다. 무섭네요. 무엇이 진실인지는 추가 증거가 나올 때까지 확신할 수 없지만 해당 사태가 점입가경으로 가고 있네요.

 

조동연이 남편을 파병 보낸 이유는 뭘까요? 

조동연 남편 파병 보낸 충격 이유(feat.사진)

 

조동연 남편 파병 보낸 충격 이유(feat.사진)

이재명 영입 인재 1호 조동연이 사퇴 의사를 밝혔음에도 가세연의 공격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뉴데일리는 단독보도로 조동연의 사업자 등록에 의혹을 제기했고 유튜브 가세연은 조동연의 전

happpy-rich.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