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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이야기

진짜 쥴리 - 김사랑 닮은 초미인 (feat.김건희)

by #§☆▒※‡@△◎№*&† 2021.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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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다가올수록 후보자의 가족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는 과거 '쥴리'라는 이름으로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의혹이 있었죠. 유튜브 '열린공감TV'에서 오래전부터 끈질기게 관련 내용을 취재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쥴리'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입니다.

 

돈공부콘텐츠내디플

진짜 쥴리 찾았다!

'강남 유흥가에서 일했던 쥴리라는 여성이 검사와 동거를 했다'를 실마리로 김건희를 쥴리로 엮었다고 가세연 측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쥴리'에 관한 제보를 받았다고 했죠.

 

강남 유흥업소에서 '쥴리'라고 불리는 여성이 경찰 간부 출신과 상당기간 동거한 사실이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강남에서 돈을 꽤 벌어 미국으로 갔고 LA에 큰 룸살롱을 했으며 현재는 하와이에서 토킹바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 선데이저널의 기사 중 쥴리가 등장합니다. 2011년에 LA 한인타운에 있는 유흥업소 단속에 관한 내용인데요. 

'여기에 어바웃에 투자했던 여성 J 씨가 현 업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남편이 전직 검사 출신 변호사라는 소문이 돌면서 이번 단속이 어바웃 운영을 둘러싼 타겟 단속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J 씨'가 쥴리라고 합니다. 굉장한 미모의 소유자라고 하네요. 강남에서 선수로도 뛴 쥴리는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지만 이혼했습니다.

 

제보자는 서울대 교수로 2013년 하와이에 학회를 갔다가 '강호동의 678'에서 삼겹살을 먹고 근처 노래방을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쥴리를 만나 그녀의 신세한탄을 듣습니다.

 

처음에 쥴리를 보고 미스코리아 김사랑이 온 줄 알았다고 합니다. 김건희와 비교도 안될 정도의 미인이라고 하네요.`추후 제보자가 쥴리와 함께 찍은 사진도 보낸다고 합니다. 가세연 측은 하와이에 쥴리를 만나러 갈 의향도 있다고 하네요.

 

"재산이 얼만데 술집을 나가?"

강용석의 주장은 김건희는 그런 일을 하기에 돈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김건희 역시 자신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격분했죠. 과연 진짜 쥴리의 등장으로 과련 루머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반면 쥴리를 만났다던 안해욱 회장은 김건희를 지목했죠.

 

안해욱 회장 쥴리에게 접대 받아 - 남상에 신기 있어 보여

 

안해욱 회장 쥴리에게 접대 받아 - 남상에 신기 있어 보여

안해욱 회장이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에게 접대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실명 제보를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안해욱 회장은 태권도 9단, 합기술 9단, 십팔기 9단, 바둑 아마 5단으로 사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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