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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이야기

성시경 층간소음?

by #§☆▒※‡@△◎№*&† 2021.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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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층간소음 논란에 성시경이 지목돼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이 올린 '연예인 층간소음' 게시글에 자신도 피해자라고 댓글을 단 것이 시발점인데요. 관련 내용입니다.

 

성시경 층간소음 

댓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윗집에 가수 S 씨 사는데 매일같이 쿵쿵 발망치.. 지금도 음악을 시끄럽게 틀어 놓고 있습니다. 관리소에 항의하자 매니저가 케이크를 사들고 와 사과했습니다. 얼마 못 갔죠. 고의인 건지 그 집 인터폰이 고장 났습니다. 관리실에 항의하면 인터폰 고장으로 경비원분이 직접 그 집에 찾아가 말을 해야 합니다. 밤에는 경비원분들이 안 계실 때가 많고 또 죄송스러워.. 도저히 못 참겠을 땐 천정을 몇 번 두들겼습니다. 한동안 효과가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은 음악을 너무 시끄럽게 틀어놔서 참다 참다 두드리니 개무시하네요. 광고에서 저 연예인 나올 때마다 TV 부숴버리고 싶습니다. 잘 자라더니... 잠을 못 자겠네"

 

현재 이니셜 S에 "잘 자"라는 말을 시그니처로 갖고 있는 연예인은 한 명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바로 성시경이죠. 하지만 아직까지 사실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그리고 성시경이 아니라는 의견도 물론 있습니다.

 

"S는 광고에서 잘 자라고 한 거다"

"'온 앤 오프'에서 공개한 성시경의 집이 단독주택이었다"

 

하지만 성시경은 모빌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성시경 성격상 자신이 아니라면 가만히 있을 리가 없겠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S 측은 자신도 피해자라며 집 자체가 층간 소음에 취약해 곧 이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성시경 인성

성시경은 여러 문제들로 인성 논란이 불거 진적이 많습니다.

방송 중 핸드폰을 몰래 사용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면서 비난을 받았습니다.

'배틀트립'에서는 싸이에 대해 "싸이와 여행을 가서 창피했다. 어글리 코리안의 끝이다. 목소리도 정말 크고 외모도 남을 놀라게 하는 외모라 외국인들을 정말 놀라게 만들었다"라고 수위가 높은 발언으로 많은 악플이 달렸죠.

솔직한 입담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받는 성시경, 타인을 좀 더 배려하는 모습까지 더 한다면 정말 멋있겠네요.

 

인성문제로 말이 많은 여자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문채원인데요.

 

문채원 인성- 입냄새 갑질

 

문채원 인성- 입냄새 갑질

문채원은 1986년생으로 단아한 이미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드라마 '바람의 화원'의 기생 정향 역을 통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자연미인에 연기력까지 갖춰 금세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죠.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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