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딸 #조영남입양 #조영남성추행1 조영남 입양딸에게 한 짓 '화개장터'로 평생 먹고사는 가수 조영남은 언제부턴가 대중에게 비호감이 되었죠. 여자 편력을 자랑삼아 이야기하며 바람을 피우다 윤여정과 이혼하고선 전부 인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자 은근슬쩍 숟가락을 올리는 것 까지... 1975년 조영남과 윤여정은 결혼했고 1987년 이혼했습니다. 슬하에 두 아들이 있죠. 조영남은 윤여정에게 "네가 못생겨서 데리고 잘 수 없다" 라며 생활고로 힘들어하는 윤여정을 두고 불륜을 일삼았습니다. 새로운 여자가 좋다며 사랑방 하나만 내달라고 했다네요.. 아무리 옛날이라지만 그 당시 정서로도 용납되긴 힘듭니다. 조영남 딸 [ 세상 여자는 다 내꺼? ] 조영남은 방송 중 태연, 지숙, 채연 등 나이 어린 여자 연예인들에게 돌발 스킨십을 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죠. 서유리에게 "내.. 2021. 11. 21. 이전 1 다음